안녕하세요. 최고의 삶 인사를 드립니다.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축구선수들의 일거수일투족을 항상 주시하게 되죠.
오늘날 전 세계에서 기라성과 같은 선수들이 많은데, 그중에 돋보이는 선수가
바로 호날두와 메시인데, 두 선수는 발롱도르 수상의 경쟁을 하고도 있죠.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정기적인 최다 출전을 한 사람은 호날두라는 사실이다.
호날두의 기세를 메시가 꺾을지 유지할지는 계속해서 지켜봐야 할 것이다.
아뭏튼, 선수생활을 하면서 정식적인 경기를 천 경기 이상을 뛰었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박수를 보내야 할 것이다.
21세기 초반을 지배하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의 메•호대전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13일(한국시간) 21세기 이후
유럽 5대 리그(잉글랜드,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와 A매치, 컵 대회를
포함한 최다 출전 TOP10을 나열해 조명했다.
1위는 호날두가 차지했다. 호날두는 21세기 동안 공식전에서 무려 1,066경기를 소화했다.
21세기 선수 중 유일하게 1,000경기를 넘게 소화했다.
그만큼 꾸준한 증거다. 그는 현재 만 36세 나이임에도 여전히 최고 기량을 과시 중이다.
또한, 흔한 슬럼프에 큰 부상도 없었다.
호날두가 많은 고비를 넘고 1,000경기 넘게 뛸 수 있었던 이유다.
2위는 그의 라이벌 메시가 뒤를 이었다.
그러나 메시는 호날두에 비해 116경기 뒤처져 있다.
이대로라면 호날두가 21세기 최다 출전 수를 이어 갈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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