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향상과 동맥경화와 빈혈에 좋은 '키조개’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 인사를 드립니다.

2022년에 들어서 유럽지역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와의 분쟁으로 인하여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 손실을 입었음을 매스컴을 통해 보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전쟁은 어떠한 좋은 명분일지라도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죠.

서로의 감정으로 인하여 인명 살상들이 일어나서 평상시에 생각하는 건강은

생각할 수가 없다. 그러므로 언제나 튼튼한 국방력으로 안전한 생활을 했으면 한다.

안전된 생활 속에서 건강을 생각하는 것은 사치가 아니다.

특히 오늘 면역력과 빈혈에 좋은 키조개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자.

 

 

 

   

모양은 삼각형, 생김새는 넓적한 돌 같다. 가운데를 갈라 열어보면 하트 모양이다.

대형 패류인 키조개는 4월이 제철이다. 곡식을 까 이물질을 골라내는 ‘키’를 닮아

키조개라고 부른다. 특이한 모양처럼 음식뿐 아니라 액세서리, 장식품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키조개는 단백질이 많은 저칼로리 식품으로, 필수 아미노산과

철분이 많아 동맥경화와 빈혈 예방에 좋다. 타우린이 풍부해 혈액 속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린다. 칼로리와 지방 함량은 낮아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키조개는 입이 벌어지지 않고 껍질이 깨지지 않은 것이 좋다. 손질할 때는 입을

열어 속에 있는 이물질이나 여러 불순물을 씻어 낸다. 찌개나 국에 넣어 익혀먹기도

하고 꼬치, 구이, 무침, 초밥, 탕 등 다양한 음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조개관자가 인기가 좋다. 보관할 때는 밀봉해 냉동실에 넣어야 한다.

 

 

 

 

키조개는 아연이 풍부해 몸을 다치거나 몸살이 날 때 상처 회복, 면역력 향상,

만성염증 질환에 효과적이다. 핵심 부위인 패주는 이노신산, 글루탐산 등을 중심으로

이뤄져 특유의 맛을 가지고 있지만 가열하면 영양이 파괴돼 맛을 느낄 수 없어

날 것으로 먹는 것이 좋다. 단, 차가운 어패류 특성상 평소 몸이 냉하거나

소화 기능이 약한 사람이 과다 섭취하면 복통을 유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