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Issue)/스포츠

EPL리그 4위를 유지를 해야 콘테, 케인을 지킬 수 있다?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 인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스포츠는 잠자고 있는 몸을 깨우게 하는 특성이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더욱 그렇다 할 수 있겠죠.

지금 EPL 리그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의 활약을 보면서 예전의 선수들의 모습과는

다르게 골 하이라이트가 많음을 볼 수가 있는데, 그만큼 행복할 수밖에 없죠.

함께 뛰고 있는 케인, 콘테감독이 톱 4가 되지 못하면 팀을 떠날 수도 있다는 설이 있다.

토트넘이 잘되기를 바라는 팬들을 이들을 지키길 원할 것이다.

우리 모두 토트넘을 위해서 힘을 주고 응원을 했으면 합니다.

 

 

 

 

토트넘이 톱 4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는 평가가 계속 나오고 있다.

19일(한국시간)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영국 '스카이스포츠' 마이클 브리지 기자의

말을 인용, 토트넘이 브라이튼전에서 패했지만 여전히 톱 4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따내게 되면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해리 케인까지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토트넘은 지난 16일 브라이튼과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하지만 이날 아스날(승점 54)도 사우스햄튼에 0-1로 지면서 토트넘(승점 57)은

4위 자리를 유지했다. 대신 맨유(승점 54)가 5위로 올라섰다.

브리지 기자는 토트넘 패배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이 추진력을 얻었다.

그들은 이제 진정한 콘테 팀처럼 보인다"면서 "브라이튼전 결과를 제외하면 토트넘은

지난 몇 주 동안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원하는 플레이를 했고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됐다"라고 주장했다.

 

 

 

 

특히 이 매체는 "토트넘이 4위 안에 든다면 지난 2019-2020 시즌 이후 출전하지

못한 챔피언스리그에 2년 만에 복귀할 수 있게 된다"면서 "그렇게 되면 이번 여름 구단을

떠날 수 있다고 암시했던 콘테 감독과 미래가 불확실한 케인까지 다시 한번 잔류시킬

가능성이 높아진다"라고 분석했다. 토트넘은 다음 경기에서 11위 브렌트포드(24일)를

상대하는 반면 아스날은 3위 첼시(21일)와 5위 맨유(23일)를 잇따라 상대해야 하고

맨유는 리버풀(20일)과 아스날(23일), 첼시(29일)를 차례로 만나게 된다.

728x90
반응형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