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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Issue)/시사

돈주고 흑인비하 영상을 찍은 중국인 아동학대혐의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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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무엇이든지 앞서가려고 하는 중국인들이 아프리카에서 앞서가는 사고를 쳤다.

어린아이들에게 돈을 주고 영상을 찍었는데, 머리가 나쁘다는 비하의 영상을 찍어서

중국에서 그 영상을 팔았다고 한다. 중국인들은 못파는 것이 없고 못 먹는 것이 없다.

자기 자신을 잘 알고 살아가는 중국인들이 되었으면 한다.

 

 

아프리카 말라위의 아이들에게 중국어로 “나는 깜둥이” 등의 가사로 노래를 시킨 중국인이

체포됐다. 22일(현지 시각) 자유아시아방송(RFA) 등에 따르면 말라위 이민 귀화 국 대변인

파스콸리 줄루는 지난 20일 중국인 청년 루커가 잠비아 이스턴 주의 치파타에서

붙잡혔다고 밝혔다. 파스콸리에 따르면 말라위에서 지내던 루커가 만든 영상 속 현지

어린이들이 중국어로 “나는 깜둥이” “나는 IQ가 낮다” 등의 노래를 불렀다고 밝혔다.

실제 해당 영상을 보면 빨간색 옷을 입고 등장한 아이들은 가사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듯 양손을 흔들며 신나게 노래를 부른다.

 

 

 

 

아이들은 2020년 50센트(약 600원)를 받고 이를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BBC는

이 영상이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의 ‘흑인들을 놀리는 모임’이라는 이름의 계정을 통해

올라왔다고 보도했다. 또 그가 중국 웹사이트에서 해당 영상을 최대

70달러(약 9만 1300원)에 판매했다고 전했다. 이에 말라위 당국은 지난주 해당 영상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또 우펑(吳鵬) 중국 외교부 수석 대변인은 지난주 이 사건에 대해

말라위 외무장관과 협의했다고 밝혔다. 결국 루 커는 인종 차별 및 아동학대 혐의로

붙잡혔다. 현재 말라위 당국은 그를 송환하기 위해 잠비아 측과 협의 중이다.

 

 

 

 

루커는 영상을 만든 이유에 대해 “모멸감을 주려는 의도는 아니었다”며 “중국의 문화를

지역 사회에 전파하기 위해 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한편 논란이 확산하면서 말라위 현지 시민단체들의 공개적인 항의가 이어지기도 했다.

말라위 대학 아동권리 법률 클리닉 등 단체들은 “루커를 중국으로 돌려보내지 말고

말라위에서 재판을 받게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어 “이번 사건으로 착취당한 아동들에

대한 보상과 심리적 지원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단체들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청원서를

중국 대사관에도 전달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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