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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여행

카타르 도하, 트램 산책과 WAQIF Scouq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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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고의 삶(Life of the best) 인사를

드립니다. 카타르 도하의 실내와 실외는 극명한

대조를 보이는데, 천국과 사우나를 연상하게 합니다.

그나마 차 안에는 에어컨 때문에 시원하게 시내로

접어듭니다. 

 

 

 

 



도하시내에서 가장 먼저 우리나라

현대건설이 건축을 되어 영업을 하게된 쉐라톤호텔을

바라보면서 바닷가와 근접하여 있어서 코니쉬해변도로를

산책을 24시간 운영을 하는 Costa에서 시원한 커피

한잔을 마실 수가 있다.

 

 

 

시내로 들어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트램을 타고

musherib에 있는 SANTA NATA로 향했다.

입구에 들어가기전에 천장의 디자인은 그자리에서

사진 한 컷을 안 할 수가 없었다. Santa nata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에 고소하고 달콤한 냄새가 코를 자극했다.

동글 동글 에그타르트는 입속에서 달콤한 맛이

여행의 피로를 머리부터 샤워를 해주고 있었다.

 

 



 

 

맛이 좋아서 한박스를 더 구입을 해서 밖으로 나왔다.

waqif 시장으로 가는 도중에 보기에도 부러운 부가티

차량을 보면서 한번 타보고 싶은 맘이 굴뚝같았다.

전시된 차량을 안내하는 사람의 안내를 받으며,

기분 좋게 Waqif로 향했다.

 

 



 

 



 

천천히 도보로 Waqif Scouq 로 향했다.

우리나라의 굴다리를 가는 것처럼 동질감이 있어서

친근감이 있었다. 스쿠에 들어서면서 시장처럼 음식점

들과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여행객들은 물론

현지인들이 흥정을하고, 담소를 나누는 것을 보며,

마치 한국의 시장에 있는 기분입니다.

 

 

 



금빛 엄지손가락에서 한 컷을 하고 손님을 부르는

맛집으로 향해서 전통식사를 하고, 옆집에 있는

이이스크림집에서 달달이를 먹고 도하의 밤을 맞으며

숙소로 이동합니다. 스카이 라인과 어울리는 카타르의

전통과 현대를 맛볼 수 있는 이곳을 멋지게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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