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Issue) 썸네일형 리스트형 콜롬비아 투우경기장 붕괴 5명 사망, 60명 이상 다쳤다.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한 때, 스페인의 식민지였던 남미에서 투우 경기를 하다가 경기장이 무너지면서 참사를 겪게 되었다. 좋은 일이 있게 되면 나쁜 일도 온다는 호사다마가 있는데, 우리는 그들의 사고를 반면교사를 삼아서 무엇이든지 철저히 관리를 하고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무엇이든지 안전 불감증에서 생기게 되어 있다. 콜롬비아에서 26일(현지 시각) 투우 경기 도중 관중석이 무너지면서 최소 5명이 사망했다. 콜롬비아 언론에 따르면 이날 수도 보고타 남서쪽의 톨리마주 에스피날에서 투우가 열린 경기장의 나무 관중석이 붕괴되면서 여성과 어린아이 등 5명이 숨지고, 60명 이상이 다쳤다고 전했다. 사고 당시 경기장에선 관중이 직접 참여하는 콜롬비아 전통 투우인 ‘코.. 더보기 동자승의 머리, 손흥민머리 피파에서 이렇게 사진을 올렸다.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어떻게 보면 축구팬들에게 즐겁고 우승을 줄 수 있는 사진을 FIFA에서 올렸는데, 처음 보는 순간은 ‘이거 뭐야’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아하~ 하고 금방 알 것이다. 득점왕을 했던 호나우두를 연상하여 사진을 올렸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손흥민 선수가 그 반열에 올랐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브라질 축구황제 호나우두와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등극한 손흥민의 합성 사진을 공개했다. FIFA 월드컵은 23일 트위터에 ‘2002 한일월드컵’ 20주년을 맞이해 이 같은 사진을 올렸다. 당시 득점왕을 차지한 호나우두의 ‘깻잎머리’에 각국 대표 축구선수들을 합성한 것이다. FIFA가 올린 사진에서 한국 대표팀 유니폼.. 더보기 돈주고 흑인비하 영상을 찍은 중국인 아동학대혐의로 체포.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무엇이든지 앞서가려고 하는 중국인들이 아프리카에서 앞서가는 사고를 쳤다. 어린아이들에게 돈을 주고 영상을 찍었는데, 머리가 나쁘다는 비하의 영상을 찍어서 중국에서 그 영상을 팔았다고 한다. 중국인들은 못파는 것이 없고 못 먹는 것이 없다. 자기 자신을 잘 알고 살아가는 중국인들이 되었으면 한다. 아프리카 말라위의 아이들에게 중국어로 “나는 깜둥이” 등의 가사로 노래를 시킨 중국인이 체포됐다. 22일(현지 시각) 자유아시아방송(RFA) 등에 따르면 말라위 이민 귀화 국 대변인 파스콸리 줄루는 지난 20일 중국인 청년 루커가 잠비아 이스턴 주의 치파타에서 붙잡혔다고 밝혔다. 파스콸리에 따르면 말라위에서 지내던 루커가 만든 영상 속 현지 어린.. 더보기 앞으로 석유없어도 비행기가 날 수있다. 스웨덴 항공사 첫 비행 성공.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비행기나 기차, 자동차 등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OPEC에서 나오는 기름을 통해서 가동을 시킬 수가 있었습니다. 현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인하여 EU와 러시아 간의 송유관을 통하여 공급을 받았던 기름을 막음으로써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마침 스웨덴에서 폐식용유와 폐어류를 통해서 항공기를 550KM를 날았다. 수입을 하는 나라는 희소식이 될 수밖에 없다. 스웨덴 브라텐스항공(BRA)이 세계 최초로 ‘지속 가능한 연료(SAF)’만을 이용해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고 21일(현지 시각) 밝혔다. 이날 BRA는 프랑스·이탈리아 항공기 제조사 ATR의 72-600 기종에 핀란드 정유사 네스테의 SAF를 주입해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 비행은 .. 더보기 지진은 발전한 인간에게 두려움을 준다. 아프가니스탄에 지진 6.1으로 950명 사망.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자연의 힘은 아무리 인간의 힘으로 막는다 하더라도 감당하지 못한다는 것을 이번 아프카니스탄의 지진으로 바로 직시하도록 알려주고 있다. 강진으로 인하여 거의 천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특히 아프가니스탄은 과도기의 탈레반 정부이기 때문에 큰 타격일 것이다. 아프가니스탄에서 22일(현지 시각) 규모 6.1 강진이 발생해 최소 950명이 사망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아프간 당국은 사망자를 최소 130명이라고 발표했으나 행정력이 덜 미치는 산간 지역 등으로부터 사망자 정보가 추가적으로 보고되면서 확인된 사상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실종자와 중상자가 적지 않아 사망자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아프가니스탄을 통치하.. 더보기 미국의 초등학생들이 급식 우유를 마시고 쓰러졌다. 바닥 마감제...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나라는 초등학교는 전부 학교 급식으로 식사를 하고 있는데, 학교에서 주는 식사는 가정에서 주로 먹는 식사보다도 더 맛있게 나온다고 하죠. 이렇게 업그레이드된 식사로 인해서 아이들의 성장이 월등하다고 하는데, 대신에 식사를 제공하는 곳에서는 재료를 확실히 체크를 하고 공급을 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미국의 초등학교에서 우유를 공급했는데, 바닥 마감재였다는 것이죠. 미국 알래스카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급식으로 바닥 마감재를 받아 마시는 사고가 일어났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14일(현지 시각) 알래스카 주노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했다. 당시 여름 주간 보육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었으며 여기에 참여한 5~12세 연령대.. 더보기 메이저리그의 토론토 류현진, 팔꿈치 통증으로 시즌 아웃.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메이저리그 박찬호 선수 이후에 류현진이 투수로서는 최고의 활약을 보였던, LA 다저스에서 최고의 활약을 하다가 FA로 토론토로 가서 1년 동안 활동을 하다가 이제는 팔꿈치통증으로 시즌이 아웃될 전망이고, 앞으로의 전망이 어둡다. 토미존수술을 한다면, 잘 부활운동을 해야 하는데, 어쩐지 짠하다. 캐나다 매체 스포츠넷에 따르면 로스 앳킨스 블루제이스 단장은 15일 “류현진의 수술 여부에 대해 찬반을 따져본 결과 진행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결정했다”며 “토미 존(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이 필요한지, 인대를 부분적으로 수술하면 될지 담당의가 판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만약 토미 존을 택할 경우 재활에는 보통 1~2년이 걸린다. 블루제이스 구단 .. 더보기 도시에 사는 난임부부가 녹색 공간에 있으면 임신 가능성 높아져.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결혼 후에 임신이 되지 않아 걱정을 하는 부부들에게 한가닥 희망을 보여주는 소식이 있어서 소개를 하고자 한다. 이는 연구 결과이기 때문에 믿어도 될 것이다. 아기를 원하는 부부들은 이 글을 꼭 보고 사랑하는 아가들을 임신하기를 바랍니다. 결혼한 부부가 도시에 살면서도 숲이나 호수 등 녹색 공간에 접근하기 쉬우면, 난임 기간이 짧아 임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고려대 안암병원 산부인과 정혜경 교수 등 예방의학 최승아 교수 공동연구팀은 ‘난임 기간과 회복 환경의 접근성’ 연구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이 됐다고 밝혔다. 난임은 부부가 임신을 시도했으나 1년 이상 임신이 이뤄지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연구팀은 난임 연구에 참여하는 5.. 더보기 대한민국은 카타르 월드컵에서 몇위? 우승국은 어딜까?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이제는 월드컵에 나가는 국가들이 모두 확정되었다. 32개 나라 중에서 1위를 할 수 있는 확률이 가장 높은 마라는 어디이고,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과연 몇 위를 할 수 있는 확률인지 알아보았으면 한다.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할 확률이 32개 팀 중 20위라는 예측 결과가 나왔다. 15일(현지 시각) 축구 통계 전문 매체 옵타에 따르면 한국이 1위에 오를 확률은 0.35%로 공동 20위였다. 팀 전력뿐 아니라 상대할 팀과 경우의 수를 고려한 분석이라는 게 매체 측 설명이다. 한국과 조별리그에서 맞붙는 포르투갈과 우루과이는 각각 우승 확률이 5.11%와 1.48%, 가나는 0.02%로 예측됐다. 일본은 0.48%로.. 더보기 가장 평화로운 나라는 어디. 대한민국은?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전 세계가 전쟁과 가뭄, 홍수, 자연재해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최근까지 팬데믹으로 인하여 삶의 질이 크게 떨어졌었는데요. IEP에서 국가별 평화 수준을 평가를 했다고 하는데, 어느나라가 가장 평화롭고, 대한민국은 몇 위고, 북한은 몇 위인지를 함께 알아보았으면 한다. 호주의 국제관계 싱크탱크 경제·평화 연구소(Institute for Economics and Peace·IEP)가 진행한 국가별 평화 수준 평가에서 한국이 163개국 중 43위(1779점)로 중상위권을, 북한이 152위(2942점)로 최하위권을 기록했다. IEP가 16일 공개한 ‘세계평화지수(GPI) 2022′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보다 14계단 오른.. 더보기 싱글과 커플 중에서 수면의 질은 누가 높을까?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성인 파트너와 함께 잠을 자는 커플이 혼자 자는 싱글보다 수면의 질이나 만족도가 훨씬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0일(현지 시각) 미국 건강의학 웹진 ‘헬스데이’ 보도에 따르면 미국 애리조나대 연구진은 펜실베이니아주의 성인 직장인 1007명을 대상으로 수면의 질과 민족도를 조사했다. 그 결과 성인 파트너와 잔 사람들이 혼자 자는 사람들보다 더 빨리 잠에 들고 오래 잤다. 또 수면 무호흡증에 걸릴 위험도 적었다. 우울증, 불안감, 스트레스 지수도 낮았다. 수면의 질이 가장 안 좋은 경우는 아이와 같은 침대에서 자는 성인이었다. 이들은 수면 무호흡증에 걸릴 확률이 더 높았고, 불면증이 심했으며 수면에 대한 통제력도 떨어졌다. 혼자 자는 .. 더보기 코로나보다 더 무서운 가뭄, 벼 말라죽고, 어획량 대폭 줄었다.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이제는 코로나의 두려움에서 조금씩 벗어나는 듯하자 덮치는 것이 가뭄이다. 전국이 전체적으로 가뭄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특히 소양강 지역의 강물이 줄어서 거북이 등 거죽처럼 쩍쩍 갈라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6~7년전에 그 지역을 여행을 하면서 보았던 모습들이 그대로 재연되는 기분이다. 촉촉한 강수량으로 가뭄이 해소되었으면 합니다. 8일 오후 3시쯤 강원 인제군 신남선착장. 인제에서 춘천까지 흘러내리는 소양강 상류에 있는 이 선착장은 강에서 민물고기를 잡아 파는 어민들이 배를 띄우는 곳이다. 평상시 이 선착장에서 강 건너편까지 소양강의 폭은 800m 안팎이다. 하지만 이날 강폭은 100~200m로 줄어 있었다. 평상시 강물..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