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 최고의 삶 인사를 드립니다.
건강은 무슨 말을 하더라도 꼭 지켜내야 하는 것이고, 그 건강을 위해서
사람들은 몸에 좋은 음식과 규칙적인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경제적으로 뒷받침을 하지 못하는 분들은 조금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건강 하나만은 어떻게 하더라도 지키길 원하시는데요.
요즘, 한 이슈가 치매인데, 기억력이 감퇴가 되고 건망증이 심해지면
치매가 아닌가 하고 걱정을 많이 하는데요, 여기에 기억력을 향상해주는
생선이 있어서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삼치는 고등어와 함께 대표적인 등 푸른 생선으로 꼽힌다.
그에 맞게 등 푸른 생선이 함유하고 있는 DHA가 풍부하다.
DHA는 어린이들의 두뇌발달을 돕고 노인들의 치매 예방, 기억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또 불포화지방산인 EPA와 오메가 3 풍부해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해준다. 비타민과 타우린도 많아 피로 해소에 좋다.
특히 비타민D가 같은 등 푸른 생선인 고등어보다 2배 많이 함유돼
뼈를 튼튼하게 해 주고 골다공증을 예방해준다.
삼치를 고를 때는 몸에 광택이 있고 통통하게 살이 오른 것이 좋다.
보관할 때에는 대가리를 자르고 내장을 꺼낸 뒤 통째로 씻어 물기 없이
토막을 내 소금을 뿌려둔다. 삼치의 특징이라고 하면 살이 희고 부드럽다는 점이다.
때문에 치아가 약한 노인이나 아이들이 먹기 좋은 생선이다.
주로 구이나 조림으로 먹기도 하지만 찜이나 회로도 먹는다.
10~2월까지가 제철인 삼치는 가성 비는 물론 조림이나 구이로 먹으면
맛이 부드럽고 촉촉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선이다.
삼치의 영양소로 단백질, 지방, 비타민 A, B, D, DHA, EPA, 타우린 등은
많이 포함되어 있으나, 비타민C는 부족하기 때문에 녹황색 채소와 함께
섭취하면 동맥경화 예방에 효과적이다.
무나 파를 곁들이거나 레몬보다 3배 이상 비타민C가 많은 유자와 함께
조리하면 부족한 영양소는 물론 비린 맛도 제거돼 더욱 맛있는 삼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생선은 다 맛이 있고, 영양소가 좋다고 한다. 체질에 따라서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많겠지만 삼치는 부드럽기 때문에 나이가 많으신 분이나 어린아이들도 잘 드실 수 있기
때문에 쉽게 요리를 해서 먹을 수가 있습니다. 특히 가성비가 좋기 때문에
경제적인 것을 고려한다면 삼치로 만든 요리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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