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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여행

눈 건강을 지키는 샐러리, 수분과 비타민이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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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고의 삶 인사를 드립니다.

요즘 보면 안경을 쓰거나 렌즈를 끼고 다니는 사람들이 젊은이들도 많음을 알 수가 있다.

젊음 때문에 잘 보이기 때문에 신경을 쓰고 있지 않겠지만,

눈은 한순간에 나빠지기 때문에 평상시에 눈 건강을 지켜야 하죠.

나빠진 다음에 지키려고 하면 점점 나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눈의 건강을 지켜주는 채소가 있는데 샐러리죠.

샐러리가 왜 좋은지 한번 알아보았으면 합니다.

 

 

 

 

서양의 미나리라고 불리는 ‘샐러리’는 원래 약용 채소로 사용되다

17세기 이후 유럽에서 식용으로 재배하기 시작했다고 알려져 있다.

약용 채소로 사용할 만큼 풍부한 영양소와 효능을 지닌 샐러리는

특히 수분과 비타민이 매우 풍부하다. 특히 눈에 수분을 공급하는 효능이 탁월하고

비타민A 함량도 많아 눈 건강에 좋은 야채로 손꼽힌다.

비타민A뿐만 아니라 비타민B1, B2, C 등도 풍부하게 포함하고 있어

면역력 증진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다.

 

 

 

 

샐러리에는 칼륨 성분도 풍부해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도 한다.

섬유질이 풍부하고 포만감도 줄 수 있는 식재료로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주는 채소다.

줄기와 잎 모두 먹을 수 있다. 익히지 않고 샐러드로 먹거나 볶음, 즙, 장아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할 수 있다.

 

 

 

 

아삭한 식감의 샐러리는 베타카로틴과 같은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채소의 하나로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와

당뇨환자 식단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뇨작용에도 효능이 있어 부기 완화에 도움이 되고,

전해질이 풍부해 우리 몸에 수분을 충전해 주거나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주기도 한다. 또한 비타민K를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어

혈액응고를 촉진하는데도 많은 도움을 준다.

 

 

 

 

수분과 비타민이 풍부하기 때문에 눈 건강은 물론 피부를 촉촉하게

적셔주는 수분으로 피부 건강에도 좋은 효과를 주고 있다.

겨울철이 되면 건조하기 때문에 피부는 물론 눈 건조도 오기 때문에

건강을 위해서 샐러리를 드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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