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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여행

CAT-T 치료는 암세포만을 골라서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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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기적의 항암치료’ 국내 도입을 본격적으로 될 전망인데요.

CAR-T 치료는 암환자 혈액서 면역세포 추출해 T세포에 암 찾는 내비게이션

붙여 다시 주입 땐 암세포만 쫓아 사멸하는 치료방법으로 기존의 치료와 확연히

다른 점을 알 수가 있죠. 그래서 그 치료 방법은 혈액암서 폐·유방암 등

확산 전망인데, 아직까지 보험이 안되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고 환자가 부담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치료제가 5.5억이라고 하는 데, 건보와 논의 중에 있기 때문에

조만간 많은 분들이 어려움에서 벗어나서 행복한 삶을 살 것이라 확신한다.

 

 

 

 

60대 후반 최 모 씨는 혈액암의 일종인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환자다.

설명하기 힘든 피로감과 복통이 있어 검사를 받아 보니 혈액암 진단이 나왔다.

고난의 항암 치료가 시작됐다. 여러 대학병원을 돌며 호전과 악화를 반복했다.

결국 여섯 번의 항암 치료에도 암세포는 살아남았다. 체중과 근육이 너무 빠져서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가 됐다. 마지막 기회다 싶어 임상시험에 임했다.

이른바 꿈의 항암제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다. 이를 받은 지 8개월이

지난 지금, 일단 모든 암세포가 사라졌다. 체력도 좋아졌다.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기적적으로 회생한 것이다.

 

 

 

 

CAR-T(Chimeric Antigen Receptor T cell Therapy) 세포 치료는 기존 항암제와

개념이 다르다. 항암 효과 약을 투입하여 암세포를 죽이는 것이 아니라,

환자 자신의 면역세포를 이용하는 방식이다.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면역 기능 주력군은 T세포다. 그러나 암세포는 교묘하게도 T세포가 암세포를 인지하지

못하도록 교란 작전을 편다. 주력군 T세포가 있어도 적을 인식하지 못하여 암 전쟁에서

진다. 이에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 몸에 있는 T세포를 밖으로 꺼내서 실험실에서 유전자를

투입하여 암세포가 갖고 있는 특정 항원을 찾아서 달라붙도록 설계한다. T세포에 암세포

찾는 내비게이션을 붙인 꼴이다. 이를 다시 환자 몸속에 주입하면 전신을 돌면서

암세포에 달라붙어 T세포의 본래 위력을 떨친다. 암세포만 골라 죽이기에 후유증도 적다.

한번 제조하여 투여하는 것으로 치료는 끝난다.

 

 

 

 

2012년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병원서 글로벌 제약회사 노바티스가 만든 세계 최초

카티 세포 치료제 ‘킴리아’가 백혈병으로 생명이 꺼져 가던 소녀를 극적으로 살려내면서

기적의 항암제로 떴다. 그 소녀는 현재도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 현재 여러 나라의 바이오

제약 회사들이 각종 암 치료를 위해 카티 세포 치료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기존 치료에 반응이 없는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거대 B세포

미만성 림프종, 다발성 골수종 등에 치료 효과를 승인했다.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치료에 쓰이는 노바티스의 킴리아는 지난해 국내에서도 도입됐다.

암 환자 혈액에서 T세포를 뽑아 미국으로 보내면 거기서 유전자 주입으로 암세포에

특화된 카티 세포를 만들어 보내준다. 삼성서울병원이 지금까지 10여 명에게 킴리아를

시도, 국내서 가장 많은 치료가 이뤄졌다.

최근에는 국내 바이오 회사들과 대학병원이 직접 카티 세포 치료 개발을 위한

임상 연구와 임상 시험에 뛰어들고 있다. 서울대병원은 소아청소년 급성 림프구

백혈병 대상 카티 치료 임상 연구를 승인받았다. 삼성서울병원은 병원 내에 카티

세포 제조에 필요한 글로벌 기준의 의약품 제조 시설(GMP)을 마련하고 임상 시험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임상 1상에서 불응성 거대 B세포 림프종 환자 11명에게 치료를

시행했다. 김석진 혈액종양내과 교수는 “환자 4명 중 3명꼴로 암세포가 사라지는

반응을 보였다”며 “올해는 임상 2상으로 약 80명 환자에게 카티 세포 치료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상 시험과 연구 단계에서는 치료가 무상으로 이뤄진다. 하지만 식약처 허가를 받아

공식 시판되는 치료제는 약값이 고액이다. 노바티스 킴리아는 치료 비용이 5억 5000만 원

정도 든다. 아직 건강보험이 적용 안 되어 환자 측이 전액 부담해야 한다.

이 때문에 적용 대상이 되지만 경제적인 부담으로 치료를 못 받고 세상을 뜨는 환자들이

나온다. 정부는 건강보험 적용 여부를 논의 중이다. 향후 카티 세포 치료는 폐암, 유방암,

난소암 등 혈액암이 아닌 고형암 치료 분야로도 확산될 전망이다.

 

 

 

 

환자 몸에 있는 면역세포 T세포를 밖으로 꺼내서 실험실에서 유전자를 투입하여 암세포만

달라붙도록 한 후 다시 환자 몸속에 넣어 주면, T세포가 암세포만 골라 죽이는 치료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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