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여행

중금속과 독소를 해독하는 효능이 좋은 '보리'.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이제는 보리가 특별음식, 건강식으로 섭취를 하는 경우가 많죠.

특히 어느 식당에 가면, 건강식이라고 해서 보리 비빔밥을 제공하는데,

그 보리가 중금속은 물론 몸속의 독소를 해소를 하는 효능이 좋다고 한다.

가끔씩은 혼식을 해서 건강한 삶을 누렸으면 한다.

 

 

 

 

1960년대까지 추수한 식량이 떨어질 즈음이면 보리가 귀한 대접을 받았다. ‘보릿고개’라는

말이 있을 정도였다. 과거에는 쌀을 대신하는 곡식이었다면 이제는 보리가 건강학적

측면에서 재조명받으며 현대인의 '헬스 푸드'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보리는 여름이 시작되는 6월에 도움되는 비타민의 '보고'다. 보리에 풍부한

비타민 B군은 대사 기능을 촉진해 체내 피로물질이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 비타민 B1은

뇌에 작용해 두통·피로감·우울감 관리에 탁월하다. 비타민B2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의

대사에 필요한 효소의 구성성분으로 비만과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된다.

 

 

 

 

보리는 피부 건강에도 이롭다. 보리의 베타글루칸은 항염·항균작용이 있는 강력한 피부

항산화 물질이다.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 세포의 회복을 도와 피부 세포 보호는 물론

보습 효과를 높인다. 보리는 중금속과 독소를 해독하는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다.

특히 보리 누룽지는 면역력에 강화에 좋고, 알코올 분해를 하는 간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보리차로 마시면 위를 진정시켜 소화 개선, 변비 완화, 불면증 예방, 혈당 조절, 체중감소

등에 도움을 주지만 소화력이 약한 사람의 하루 섭취량은 200g~300g가 적당하다.

보리의 싹이 난 후 약 7~10일 정도 자란 새싹보리는 발아 과정에서 우리 몸에 유익한

물질이 100배나 늘어나는데, 혈관 건강 관리는 물론 시금치의 24배나 많은 철분을

함유하고 있어 빈혈 예방에 효과적이다. '가바' 성분은 신경을 안정시키는 데도 도움된다.

 

 

728x90
반응형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