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길을 가면서 느낀 가장 좋은 사람.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돈 보다, 잘난 것보다, 많이 배운 것보다, 마음이 편한 것이 좋더라. 살아가다 보니 돈이 많은 사람보다, 잘난 사람보다 많이 배운 사람보다 마음 편한 사람이 훨씬 좋더라. 내가 살아보니 돈이 다가 아니고, 잘 난 것이 다가 아니고, 소박한 그대로가 제일 좋더라. 돈이 있고, 잘나서 전성기를 구가하면서 살았던 사람들을 보면, 가는 모습, 한 줌의 재와 한평 남짓의 땅에 묻히는 것을 보면서, 그것을 현실로 볼 때, 누구든지 난 그렇게 살지 않으리라. 다짐을 하며, 뒤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세상, 내 몸은 어느새 세상 속에 끼여 있더라. 그래도, 그래도 하면서 갈구하며 살다 보면 어느새 백발이 되고, 주름이 져서 발걸음이 느려지고, 힘이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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