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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Issue)/시사

인도와 파키스탄 이산가족, 유튜브 덕에 75년만에 만난 형제.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예부터는 피를 못 속인다는 말이 있는데, 이를 두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반세기를 넘어 1세기를 접어드는 75년 만에 살아있는지, 어떻게 살고 있는지도, 알지 못했던 형제의 소식을 유튜브를 통해 만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상치 못했던 그들의 만남은 메시지를 접하는 사람들에게 훈훈한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백수를 바로 보는 형제들이기에 더욱더 피의 형제를 그리워했을 것이다. 오늘날처럼 형제, 아니 혼자인 자녀들을 생각하면 생각지 못할 일이지만 형제의 정은 어디에 있더라도 만남의 끈은 있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이번 기회에 다툼으로 만남이 없는 형제, 남매들이 있다면 다시 화해의 제스처가 있어야 할 것이다. 분리 독립으로 인도와 파키스탄에.. 더보기
세계에서 가장 높은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의 828m에서 광고를...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개인 또는 단체, 기업, 나라를 알리는 방법은 각졸 매스컴을 통해서 신속하게 전파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는데,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항공사의 광고를 위해서 그렇게 높은 빌딩에서 광고를 하는 모습을 보고 오금이 저릴 정도였다. 도전 앞에는 두려움도 물리쳐야 하는 어려움도 있지만 세계의 모든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하기에 광고는 성공적이라 할 수 있다. 작년 8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의 828m 꼭대기에서 올라 “엄마, 나 세상 꼭대기에 있어요”라며 에미리트(UAE) 항공사 광고를 했던 이 항공사의 여 승무원이 17일 다시 이 타워 꼭대기에 올라 메시지 보드를 들었다. UAE 항공은 17일 승무원인 영국인 니콜 스미스-루드.. 더보기
통가, 화산폭발로 전 지역에 쑥대밭.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자연재앙은 아무리 과학이 발전한다 하더라도 도저히 막을 수가 없는 것 같다. 어느 지역에 화산이 폭발을 하면 화산재는 물론 지진까지 동반을 하고 쓰나미 비상까지 발생하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두려움에 떨 수밖에 없다. 이번에 남태평양의 통가에서 화산 폭발로 인하여 전 지역이 폐허로 만들었고, 지형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다시금 자연에 거스르지 않고 순응하여 살아가는 것도 이번 재앙을 통하여 우리 인간들에게 주는 교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세아니아 남태평양 섬나라 통가에서 일어난 대규모 해저 화산 폭발로 인한 피해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통가 해안가 시설은 화산재로 뒤덮이는 등 쑥대밭이 됐다. 영국 국적의 한 여성이 화산 폭발로 인한.. 더보기
브라질 절벽이 쪼개지면서 관광객을 덮쳐 6명 사망, 20명 실종.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미지의 세계를 통해서 새로운 힘을 없고 활력 있게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하지만 모르 곳을 여행을 하다 보면 뜻하지 않게 위험이 닥힐 수도 있다. 그 위험이 브라질에서 발생하여 많은 사상자가 발생을 하였다. 그 상황을 알아보죠. 브라질의 한 협곡의 절벽이 쪼개지며 떨어져 나온 거대한 바위가 관광보트를 덮쳐 최소 6명이 사망하고 20명이 실종한 사고가 발생했다. 8일(현지 시각) AP통신, 브라질 G1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주의 푸르나스 협곡에서 절벽이 무너져 주변의 관광보트들을 덮쳤다. 소셜미디어에 확산한 사고 당시 영상을 보면 협곡에서 여러 척의 보트들이 관광을 하고 있는 가운데 갑자.. 더보기
문정부의 탈원전을 반박하는 한국수력원자력.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정권의 파워는 대단한 것 같습니다. 지난 5년 동안 문 정권은 불안전한 탈원전을 통해서 원전을 짓고자 했던 곳과 있던 곳도 정지 및 폐기하도록 조치를 했다. 하지만 외국에 원전을 수출을 하는 아이러니한 정책적 행보를 하고 있었다. 예민한 사항이지만 5년 동안 잠잠했던 한수원에서 문정권이 지향했던 탈원전에 대한 사항을 하나씩 반박을 하면서 정책의 오류임을 반박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어느 쪽이 국민의 입장에서 옳은 것인지를 함께 알아봤으면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현 정권 출범 직후 ‘고리 원전 1호기 영구 정지’ 출범식에서 선언한 탈(脫) 원전 정책의 정당성을 한국 수력원자력(한수원)이 정면으로 부정하고 나섰다. 당시 문 대통령은 6가지.. 더보기
성고문 피해자의 성적 여성비하에 “평범하다”라고 발언 하는 정치.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 인사를 드립니다. 요즘 대선의 형태를 보면, 정책적인 대결보다는 디스 정책으로 상대방을 끌어내리려는 것이 대세인 것 같습니다. 내 것은 가능한 감추고, 남의 허물을 들춰서 헐뜯는 세상이 보편적으로 변했고, 그것에 무감각해졌다. 정치라서 그런 것인가? 그렇지 않다면 세상의 모든 것에 그런 형태로 변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70~80년대에 운동권으로 군사정권으로 인하여 여성으로서 수치스러운 성고문을 당했던 분이 현재는 정치인으로서 소신 발언이 아니라 정치권의 세력에 맞춰서 발언을 하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다. 그것이 진정으로 그 마음속에서 나온 발언인가? 이것을 바라보는 국민으로서 참으로 표현하기가 어렵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도 각자 사고와 소신 발언을 해주기 바란다. 이재명 .. 더보기
TV분야 NYT에서 뽑은 신성 오징어게임, 이정재.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2021년도는 넷플리스를 통해서 한국의 영화가 전 세계를 휩쓴 한 해였다고 할 수 있다. BTS는 음악으로 한류문화를 전 세계에 알렸고, 문화계의 수출을 위해 크게 기여한 쌍두마차라고 할 수가 있다. 그중에 오징어 게임의 이정재가 세계의 영화계에 얼굴을 첫 선을 보인 이정재에게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주연 배우 이정재가 뉴욕타임스(NYT)의 올해 문화계 신성으로 꼽혔다. NYT는 16일(현지 시각) 음악, 영화 등 문화계에서 ‘올해의 일약 스타’ 13명을 꼽아 소개했다. 그중 TV 분야에서 이정재를 꼽고 “오징어 게임에서 빚더미에 앉은 도박 중독자 성기훈을 비통하면서도 놀랄 정도로.. 더보기
코에 뿌리는 코로나 백신, 면역력이 더 강하다.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 인사를 드립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돌파 및 변이 바이러스로 인하여 한층 두려움을 주고 있다. 부스터 샷을 맞으면 예방의 효과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는데, 주사보다는 코로 흡입하는 백신이 더욱 효과가 크다고 하는데, 그 백신이 어떻게 효과가 좋고, 강한지를 알아보고자 한다. 코로 흡입하는 백신이 근육에 주사하는 백신보다 오미크론과 같은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막는 데 더 나을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예일대의 아키코 이와사키 교수와 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의 오지은 교수 연구진은 “동물실험에서 백신을 코로 전달하면 기존 근육 주사보다 호흡기 바이러스에 대해 더 광범위한 면역력을 제공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라고 지난 10일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 면역.. 더보기
출산을 강요하는 중국 공산당, 당원은 3명 이상.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 인사를 드립니다. 중국 공산당이 인구문제에 직면한 것 같네요. 전 세계에서 인구가 제일 많은 국가인데도 인구 부양책을 쓰는 것을 보면, 한 국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국민(인구)이 존재해야 한다는 중요성이 큰 것이죠. 얼마 전까지만 인구 억제 정책으로 한 가정에 한 자녀만 낳으라고 했는데, 그 정책에 따르는 모든 인프라가 이루어진 상태에서도 이루어지기가 어려운 일인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우리나라의 인구 정책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중국의 한 관영 매체가 최근 “(중국) 공산당원이라면 세 자녀를 낳아야 한다”는 취지의 논평을 게재했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출산을 기피하는 경향이 갈수록 뚜렷해지고, 몇 년 안에 인구가 감소세로 돌아설 것이란 전망이 나오자 1억 명에 .. 더보기
부스터 샷을 맞으면 오미크론도 무력화가 가능하다.(화이자, 독일 바이오엔테크사)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 인사를 드립니다. 요즘 코로나 확진자의 수가 7~8천 명은 대수롭지 않게 드리는 것 같아요. 초창기에 몇 백 명이 되었을 때, 심각한 상황으로 될 수가 있을 것이다. 며 상황을 본다면 아이러니할 수밖에 없다. 백신은 나와서 진전 국면도 있지만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 가운데 한 가닥 희망의 메시지가 나왔다. 화이자에서 발표하기를 부스터 샷을 맞으면 코로나 신종 바이러스(오미크론)에 대한 무력화를 시킬 수가 있다는 것이다. 이 좋은 회자를 알아보았으면 한다. 코로나 신종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이 기존 코로나 백신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자사 코로나 백신 3차 부스터 샷을 맞으면 오미크론 변이 예방 효과가 .. 더보기
노태우 전 대통령 국가장을 결정한 청화대의 모습.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 인사를 드립니다. 정치적인 면은 양날의 검처럼, 한쪽으로 조금만 치우치면 다른 한쪽에서 반발을 하기 때문에 매우 어렵습니다. 이번 국가장에 대한 결정도 심사숙고했을 것이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전 전두환 대통령이 있기 때문이죠. 어쨌든, 결정은 국가장으로 되었으니, 피해를 받은 분들은 매우 심적으로 어려울 것입니다. 대신에 국립묘지는 다시 한번 생각을 하고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사견) 오늘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은 28일 "전두환 전 대통령의 경우 국가장이나 국민묘지 안장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라고 말했다. 이 수석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노태우 전 대통령이 국가장 결정에 대해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다양한 의견들을 포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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