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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Issue)/시사

여전히 침략전쟁에 대한 반성이 없는 일본 정부.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피해자는 그 기억들을 생생하게 기억을 하지만, 가해자들은 그 기억들을 완전히 망각을 하고 까맣게 잊어버리고, 생뚱맞게 답변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일이 있었나. 난 기억이 없는데,’ 하면서 횡설수설을 하는 경우가 허다하죠.. 하지만 역사적인 기록이 다 남아 있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나라를 점령하고,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서 온갖 수단을 했던 것은 망각하고, 자존심만 세우는 일본은 이방을 바꿔 놓았다면 과연 그들은 어떻게 처신을 할까 궁금하다. 일본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주요 각료들이 태평양전쟁 종전기념일(패전일)인 15일에 2차 세계대전의 A급 전범을 합사 한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보내거나 직접 참배했다. 침략 전쟁을 미화하는 행동.. 더보기
한 침대를 사용한 반려견도 원숭이두창 감염.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요즘 코로나의 변이로 전 세계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바이러스로 공포로 몰아넣고 있는 데, 그것이 바로 원숭이두창이다. 이번과 같은 사례는 주인이 원숭이 두창이 거린 상태에서 반려견과 함께 잤는데, 반려견이 감이 됐기 때문에 황당한 일이다. 이번 일로 사람이 동물에게 감염한다는 것을 실증한 것이다. 프랑스에서 반려견이 원숭이 두창에 감염된 사례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14일(현지 시각) 영국 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프랑스 파리에서 함께 사는 44세와 27세 남성은 지난 6월 피부 발진과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 병원 검진을 받은 결과 원숭이 두창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이 병원을 다녀온 날로부터 12일이 지난 후 평소 건강했던 .. 더보기
소아마비 완전 퇴치를 외쳤전 바이러스가 미, 영국 하수에서 검출돼 긴장.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나라에서도 7~80년대까지만 해도 소아마비 환자들이 많아서 평생을 불편하게 살았단 분들이 많다. 소아마비 백신이 나왔고, 80년 말에서부터 소아마비는 거의 없을 것이라고 확신을 했고, 그렇게 살아왔다. 그런데 최근 미국, 영국의 하수에서 소아마비 바이러스가 검출되어 바짝 긴장하고 있다. 함께 알아보았으면 한다. 영국 런던에서 40년 만에 소아마비 바이러스가 검출돼 보건 당국이 어린이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긴급 결정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재 확산하고 원숭이 두창이 창궐하는 가운데, 2000년대 들어 대부분 퇴치된 것으로 알려진 소아마비 바이러스가 각국에서 잇따라 출현하고 있다. 10일(현지 시각) 영국 방역 당국은 “.. 더보기
미국의 사막지대인 데스밸리에 물이 잠겼다.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전혀 가름을 하지 못할 지경이다. 정상적인 날씨를 유지했던 지역은 폭염으로 화재가 나서 고난을 겪고, 섭씨 60도에 육박하는 사막지대에 일 년 강우량의 3/4이 3시간만에 내려서 사막지대에 물난리가 났다. 이런 상황을 어떻게 봐야 하는가? 최근 미 캘리포니아 데스밸리 국립공원에 하루에 37.1㎜의 비가 내린 것은 1000년에 한 번 발생하는 기록적 폭우라는 분석이 나왔다. 10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대니얼 버크 미 라스베이거스 국립기상국 연구원은 “최근 데스밸리를 덮친 폭우는 1000년에 한 번 등장할 역사적 사건”이라며 “한 해 동안 이 지역에 이런 규모의 폭우가 발생할 확률은 0.1%도 .. 더보기
온난화로 알프스 빙하가 녹자, 유골과 추락 비행기 발견.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영원히 녹지 않는 동토의 땅처럼 생각했던, 만년설이라고 하는 알프스 산맥이 세계의 기후가 올라감에 따라 녹아내렸다. 녹아내린 곳에 추락하여 죽은 비행사의 유골과 비행기의 잔해가 발견을 했다. 5~60년 정도는 된 것 같은데, 영원히 찾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발견된 것이다. 하지만, 그만큼 지구가 위험하다는 것이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으로 그린을 추구하던 유럽 등 세계가 다시 옛날의 석탄과 1차 연료에 의존하려는 모습들이 보이고 있다. 지구의 온난화에 대한 예방과 대책이 철저히 있어야 한다. 스위스 알프스 빙하가 기온 상승으로 녹아내리자, 반세기 동안 묻혀 있었던 유골과 추락 비행기 잔해 등이 발견됐다고 영국 가디언이 9일.. 더보기
사람의 뇌를 먹는 아메바, 감연된 이스라엘 30대 남성 사망.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여름 철이 되면 시원한 강과 계곡, 해변으로 달려가는 피서객들이 많다. 강이나 계곡에서는 투망으로 물고기를 잡아서 먹기도 하면서 여행을 만끽을 하는데, 즐거움과 기쁨을 주는 물속에는 무서운 질병을 일으키는 아메바가 있어서 그 아메바가 코 속을 통해 우리 몸속에 들어가면 뇌로 들어가 뇌를 파괴시켜서 사망에 이르게 하는데, 치료제가 아직까지 없어서 극히 조심을 해야 하겠다. 이스라엘에서 이른바 ‘뇌 먹는 아메바’에 감염된 30대 남성이 사망했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이 5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스라엘 보건부는 이날 이스라엘 북부에 거주하던 36세 남성이 사망한 사건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당초 건강했던 이 남성은 ‘원발성 .. 더보기
극단적 선택을 한 오스트리아의사, 백신 독려에 살해위협 당해.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이제는 호불호가 극명한 세상이 온 것 같다. 무엇이 옳고, 그름이 아니라 본인이 싫으면, 생각지 않는다면, 상대방에 대한 위협과 테러가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에 유럽의 한 의사가 매스컴을 통해서 백신 접종하기를 독려했다가, 반대론자들에 의해서 살해 협박을 받고, 끝내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이다. 코로나 백신 접종을 독려한다는 이유로 살해 위협을 받아 온 오스트리아의 의사가 극단적 선택을 해 오스트리아 사회가 충격에 휩싸였다. 30일(현지 시각)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코로나 백신 접종의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강조했던 의사 리자-마리아 캘러마이어가 전날 자신의 진료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검찰은 캘러마이어가 ‘극단.. 더보기
일본의 1인당 GDP, 대한민국보다 낮다.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마냔 관망의 대상으로만 보았고, 높은 산으로만 생각했던 것이 이제는 역전이 되었다. 영원한 탑도 없고, 영원함도 없는 것이다. 지금 일본은 경제 및 엔화가 다운이 되면서 1인당 GDP가 대한민국보다 떨어진다고 경제지를 통해서 보도하고 있다. 최근 급락하고 있는 엔화 가치가 달러당 140엔이 될 경우, 일본의 1인당 GDP(국내총생산) 가 한국보다 낮아지게 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또 달러 대비 엔화의 구매력은 50년 전 수준에 불과하다는 주장도 나왔다. 일본 경제 잡지인 도요 게이자 이(東洋經濟)는 24일 이런 주장을 담은 노구치 유키오 히토쓰바시대학 교수의 경제 분석 칼럼을 게재했다. 노구치 교수는 “연초만 해도 엔화 환율은 1달러당 .. 더보기
옷 다 탈 때까지 굴삭기로 참호 팠던 산불 맞선 스페인 영웅.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전 세계가 이상 기온으로 인하여 몸살을 앓고 있다. 유럽지역에서는 가뭄으로 인하여 화염으로 휩싸이고, 일본은 폭우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다. 유럽의 스페인에서 산불을 막기 위해 굴삭기로 불길을 막던 사람이 있어서 화제다. 화마 속에서 마을을 위해 사투를 벌인 영웅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이례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스페인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한 주민이 굴삭기로 불길이 마을로 번지는 것을 막으려다 화마에 갇혀 가까스로 뛰쳐나오는 모습이 포착됐다. 18일(현지 시각)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스페인 북서부 타바라 마을에서 ‘굴삭기 영웅’이 나타났다. 최근 며칠간 소방대원과 주민들이 산불과 사투를 벌이던 와중이다. 건설.. 더보기
일본의 이중 잣대는 언제까지...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나라는 일제 식민지 기간 동안 수탈과 전쟁에 젊은이들이 끌려가서 노역과 군인으로 착취를 당하면서도 식민지의 국민으로서의 치욕을 감수를 해야만 했다. 오늘날 일본의 행태를 보면, 우리나라 보기를 소작농처럼 보는 경우가 있다. 당연히 자기들이 결정을 하고 시행해야 한다는 논리다. 이번에 중국인들의 군함도 강제 노역에 대한 추모비를 건립하고 보상을 한다고 한다. 그곳에는 한국인 강제노역이라는 글귀는 눈을 씻고 봐도 전혀 볼 수가 없다. 그들의 이중 잣대를 보노라면 뜨거운 것이 올라온다. 이에 앞서 정치적으로 해결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보고 명명백백하게 규명을 하기를 바란다. 일제 강점기에 한국인이 강제 노역한 군함도(공식 명칭 하시마).. 더보기
한 순간 지옥으로 변한 덴마크 코펜하겐의 쇼핑몰.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총기를 이용한 사건은 인명피해가 클 수밖에 없다. 덴마크의 쇼핑목에서 총기난사 사건으로 인하여 많은 인명피해가 있었다. 수많은 쇼핑객들이 두려움으로 뛰쳐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가능하면 총기 소지는 안 했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 다시금 이번 사고로 숨지고 다친 분들에게 심신으로 위로를 드립니다.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에 있는 쇼핑몰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3일(현지 시각)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이날 오후 코펜하겐 남부에 있는 필즈몰에서 총격이 발생해 여러 명이 다쳤다. 사건 직후 경찰은 현장에서 22세의 덴마크 남성을 체포했다. 총격이 발생한 곳은 코펜하겐 공항에서 5㎞ 인근에 있는 필즈몰이다. 코펜하겐 지역에서는 주요 대형 쇼핑몰로.. 더보기
돈주고 흑인비하 영상을 찍은 중국인 아동학대혐의로 체포.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무엇이든지 앞서가려고 하는 중국인들이 아프리카에서 앞서가는 사고를 쳤다. 어린아이들에게 돈을 주고 영상을 찍었는데, 머리가 나쁘다는 비하의 영상을 찍어서 중국에서 그 영상을 팔았다고 한다. 중국인들은 못파는 것이 없고 못 먹는 것이 없다. 자기 자신을 잘 알고 살아가는 중국인들이 되었으면 한다. 아프리카 말라위의 아이들에게 중국어로 “나는 깜둥이” 등의 가사로 노래를 시킨 중국인이 체포됐다. 22일(현지 시각) 자유아시아방송(RFA) 등에 따르면 말라위 이민 귀화 국 대변인 파스콸리 줄루는 지난 20일 중국인 청년 루커가 잠비아 이스턴 주의 치파타에서 붙잡혔다고 밝혔다. 파스콸리에 따르면 말라위에서 지내던 루커가 만든 영상 속 현지 어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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