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변비 예방에 좋은 식유섬유가 풍부한 사과 많이 드세요. 이제는 사시사철 먹을 수 있는 과일이죠. 가을에 수확을 하고 저장창고에 보관했다가 봄철과 여름철에 먹을 수가 있죠. 요즈음은 국내외 과일들이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조금 소외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 사람의 신진대사가 잘 이루어져야 건강할 수가 있는데, 그 부분을 주관하는 과일이 사과라는 것입니다. 사과의 종류들도 다양한 맛으로 나오는데 취향에 맞춰서 많이 드셨으면 합니다. 사과는 사계절 손쉽게 구할 수 있고,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과일이다. 사과에는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는데, 특히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해 배변을 원활하게 하는 대표적인 과일이다. 대부분의 과일은 식이섬유를 포함하고 있지만 사과는 100g당 1.5g 이상의 많은 양의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변비 해소에 매우 좋은 과일이다.. 더보기 봄철에 혈관과 면역력, 당뇨병 예방에 좋은 두릅.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화창한 봄날이 되면 야외인 들로 봄나물을 캐고 채취를 위해서 형형색색 모여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냉이 달래, 쑥, 그리고 두릅 등이 잠들어 있던 입맛을 업시켜 준다. 특히 오늘 주제인 두릅은 봄나물로서 살짝 데쳐서 초장에 찍어 먹으면 상큼한 맛이 봄의 향기를 입안에 가득 채워주는 기분입니다. 영양소도 풍부해서 우리들의 몸 건강에 참 좋기 때문에 제철에 많이 드셔도 좋을 것입니다. 두릅은 대표적인 봄나물이다. 맛과 향은 씁쓸하지만 영양소가 풍부해 건강식으로 즐겨먹는다. 과거엔 산이나 들 같은 야생에서 따 먹었지만 최근에는 수요가 증가해 직접 재배해 먹는다. 두릅에는 사포닌과 콜린 성분이 있어 몸에 활력을 높이는데 도움.. 더보기 피로회복과 스태미너를 업시켜주는 주꾸미.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봄철이 되면 겨울철에 추위로 움츠렸던 몸들이 풀리면서 나른해지고 기분이 다운되는 것을 누구든지 체크가 가능한데, 그래서 대부분 봄철 보양식으로 곳곳을 다니면서 드시는데, 여기에 봄철에 피로 해소에 정력에 좋은 음식이 있어서 여러분에게 소개를 합니다. 바로 주꾸미입니다. 주꾸미는 문어과 연체동물 중 하나로 낙지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크기가 작다. 주로 갯벌 지역에서 잘 잡힌다. 봄이면 전국에서 주꾸미 축제가 열릴 만큼 봄에 수확량이 많은 식재료다. 보통 ‘쭈꾸미’로 알고 있지만 표준어는 ‘주꾸미’다. 주꾸미는 DHA 등의 불포화 지방산이 많아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키고 피로 해소에 좋은 타우린이 풍부하다. 저칼로리이면서 필수 아미노산.. 더보기 안경을 벗길만큼 눈에 좋은 루테인이 풍부한 케일.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요즘 거리를 어디를 가든지 안경을 쓴 사람들이 십중 팔구는 되는 것 같아요. 특히 안경을 써 본 사람이라면 알 수 있다면 안경을 벗으면 “안개 낀 장충단 공원이 되는데요.“ 그럼 분들에게 희소식이 있어요. 눈에 좋은 영양제로 루테인을 많이 먹는데, 채소인 케일이 눈을 좋아지게 하는 루테인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그 좋은 케일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지중해가 원산지인 케일은 슈퍼푸드로 주목받고 있다. 주로 쌈 채소나 녹즙, 샐러드 등으로 활용되지만 김치, 나물, 주스 등 다양한 음식 재료로 쓰이고 있다. 녹황색 채소답게 베타카로틴이 많고 영양소도 풍부하다. 베타카로틴은 항암효과에 좋으며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눈 건강에 좋다.. 더보기 남성들에게 희소식, 햇빛을 많이 쐬면 전립선암 발병 위험이 낮아진다.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해 12월 한양대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김홍배 교수팀은 2001년~2016년 출판된 햇빛과 전립선암 관련 연구 12편에서 전립선암 환자 약 3만 명에 대한 자료를 추출했다. 연구팀은 이들이 일하러 나간 날의 일조량, 밖에서 일하는 직업인지, 이들이 사는 지역의 햇빛의 강도 등을 분석했다. 그 결과 햇빛을 가장 많이 쐰 그룹은 햇빛을 가장 적게 쐰 그룹보다 전립선암 발생 위험이 33% 줄었다. 보통 수준으로 햇빛을 받은 그룹은 햇빛을 가장 적게 쐰 그룹보다 전립선암 위험이 13% 줄었다. 특히 65세 이상에서 햇빛을 많이 받는 것이 악성 전립선암 예방 효과가 컸다. 전립선은 정액의 액체 성분을 만드는 남성의 생식기관이다. 서구화되는 식단 등의 영향으로 국내 전립선.. 더보기 면역력 향상과 동맥경화와 빈혈에 좋은 '키조개’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 인사를 드립니다. 2022년에 들어서 유럽지역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와의 분쟁으로 인하여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 손실을 입었음을 매스컴을 통해 보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전쟁은 어떠한 좋은 명분일지라도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죠. 서로의 감정으로 인하여 인명 살상들이 일어나서 평상시에 생각하는 건강은 생각할 수가 없다. 그러므로 언제나 튼튼한 국방력으로 안전한 생활을 했으면 한다. 안전된 생활 속에서 건강을 생각하는 것은 사치가 아니다. 특히 오늘 면역력과 빈혈에 좋은 키조개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자. 모양은 삼각형, 생김새는 넓적한 돌 같다. 가운데를 갈라 열어보면 하트 모양이다. 대형 패류인 키조개는 4월이 제철이다. 곡식을 까 이물질을 골라내는 ‘키’를 닮아 키조개라고 부른다. .. 더보기 원기회복을 위해서는 참치를 드세요.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 인사를 드립니다. 대부분 참치회는 고급지고, 가격이 비싼 것으로 생각을 해서 자제를 하는 경우가 많죠. 그 참치가 봄철의 원기 회복에 으뜸이라고 하는데, 봄철에 한 번쯤은 참치회를 드셔야 할 것 같아요. 허약하신 분, 원기 회복을 위해서 참치를 드셔 봤으면 합니다. 참치라고도 불리는 참다랑어. 영양이 풍부하고 지방이 낮아 바다의 닭고기라고 불린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참치캔'의 참치는 참다랑어가 아닌 가다랑어다. 우리나라에서는 참다랑어를 회로 즐겨 먹는다. 참다랑어는 붉은 살 생선으로 각종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아미노산은 피로를 해소하고 허약 체질을 개선해준다. 참치에는 EPA도 많이 함유됐다. EPA는 인체 기능에 꼭 필요한 영양소로,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뇌기능을 촉진.. 더보기 봄철에 입맛을 살려주는 ‘소라’, 면역력이 매우 좋다.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 인사를 드립니다. 예전에 어르신들이 봄철이 되면 입맛이 없다고 하면서 새로운 봄나물이나 새로 나오는 해산물을 이용해서 요리를 해서 입맛을 올려주곤 했는데요. 해산물 중에 하나인 소라가 봄철에 좋아하는 사람들의 체력을 증진시키는데 효과가 크다고 하는데, 입맛과 건강을 지켜주는 소라를 체크해보죠. 꼬들꼬들 씹는 맛이 일품인 소라. 입맛을 돋우기에 제격이다. 술안주로도 좋다. 소라는 다양한 효능이 있어 바다의 기운을 담은 식품으로도 불린다. 소라는 눈 건강에 좋다. 비타민A가 풍부해 야맹증, 안구건조증 등을 예방한다. 비타민 E와 아연도 많아 피부를 가꾸고 싶다면 소라를 먹는 것도 좋다. 비타민E는 자외선에서 피부를 보호하고, 노화를 예방해준다. 아연은 피부 세포 재생과 탄력 개선 효과.. 더보기 특히 산모들에게 좋다는 도다리, 봄의 생선으로 제격입니다.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넙죽이라고 하는 도다리가 아기를 가진 산모들에게 매우 좋은 생선이라고 하는데요. 따뜻한 봄날에 산모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좋다고 하는데요. 그 도다리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봄 도다리, 여름 민어, 가을 전어, 겨울 넙치’란 말이 있다. 봄과 함께 새살이 오르는 도다리는 이맘때가 영양소가 가장 풍부하고 맛이 가장 좋다. 해양수산부가 도다리를 꼬시래기(홍조류의 해초)·톳(해조류)과 함께 4월의 웰빙 수산물로 선정한 이유다. 도다리는 흰 살 생선답게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량이 적은 대표적인 고단백, 저지방 식품이다. 니아신을 비롯해 각종 비타민 등 영양소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도움된다. 맛이 담백해 호불호.. 더보기 고기를 좋아하는 남녀, 콜레스테롤 걱정 덜어주는 봄철의 '달래.’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The Best Life) 인사를 드립니다. 봄철이 되면 겨울철에 뿌리에 담아 저장하고 있었던 영양소를 봄이 되면, 그 영양분을 쏟아내서 달래를 먹는 사람들은 달래의 풍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계절이다. 전원에 가면 봄나물을 캐러 다니는 아낙네들의 모습 속에서 활기가 넘치는 것 같다. 그 좋은 음식을 섭취하여 건강을 유지했으면 한다. 달래는 톡 쏘는 맛이 일품이다. 맛이 유사한 파나 마늘이 산성 식품인 반면 달래는 다량의 칼슘을 함유한 알칼리성 식품이다. 강한 향미를 살리기 위해 주로 무침, 장아찌, 된장국 등을 해 먹는데 특히 육류 요리 시 같이 섭취하면 콜레스테롤 저하 효과를 볼 수 있어 궁합이 맞다. 달래의 제철은 봄이다. 알뿌리가 굵은 것일수록 향이 강하지만 너무 커도 맛.. 더보기 여성 건강에 제격이고, 숙취해소에도 최고입니다.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 인사를 드립니다. 바다에서 나는 해초류나 바지락 종류는 우리의 몸에 참 좋은 것 같아요. 오늘 소개를 하는 대합은 어느 개인이나 어느 파트만 좋은 것이 아니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다 좋아하고 몸에 좋은 음식입니다. 봄철 제철에 이 음식 드시고 건강을 회복하세요. 대합은 예로부터 귀한 대접을 받았다. 임금님 수라상에 심심찮게 올랐고, 두 껍데기가 꽉 물린 모습이 부부 화합을 상징한다고 해 혼례상을 장식하기도 했다. 대합은 추운 겨울에서 봄까지가 가장 맛있다. 특히, 대합을 넣어 시원하게 끓인 대합탕은 숙취 해소에 그만이다. 타우린의 항산화 작용이 간을 회복시키고, 호박산 등이 피로 해소를 도와 술 마신 다음 날 한결 개운한 기분이 든다. 한의학적으로 대합은 열을 내리는 효능이 뛰어나.. 더보기 바다의 불로초 톳, 혈전 예방에 좋다. 안녕하세요. 최고의 삶 인사를 드립니다. 입속에서 톡톡 터지는 소리가 새로운 식감을 주는 것이 바로 톳이다. 바닷가에 있는 분들은 그 톳을 통하여 경제적인 것을 해결을 하고 평상시에 식단에 오르는데요. 그 톳이 항암효과는 물론 혈전 예방 효과가 좋아서 우리 몸에 좋은 해조류인데요. 그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사슴 꼬리와 비슷하다고 해 '녹미채(鹿尾菜)'라 불렸던 톳은 마산, 진해, 창원, 거제에서는 '톳나물' 고창에서는 '따시래기' 제주에서는 '톨' 등 이름이 다양하다. 한편으로 '바다의 불로초'라고도 하는데 실제로 미역, 다시마와 같은 해조류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다고 할 만큼 풍부한 영양을 자랑한다. 특히 체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것은 톳의 철분이다. 철분은 도파민·세로토닌 등 신경전달.. 더보기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3 다음